[보이스퀸 특집] ‘엄마라고 꿈이 없는 줄 알아?’

2020-01-25 0

보이스퀸을 화려하게 빛낸 주인공들 총출동!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 남편 때문에 꿈을 포기했다 VS 자녀 때문에 꿈을 포기했다

윤은아! 5살짜리 딸의 한마디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일어설 수 있었다?! "그 어린 게 엄마는 소중한 사람이니까 수면제 좀 그만 먹으라는 거예요"
성은혜! 90년대에는 ‘엄정화’였던 내가 결혼과 출산으로 무너졌다?! "끼만 좀 발산했다 하면 임신, 임신, 임신. 이건 너무하잖아요"
이미리! 임신한 열 달 내내 하루도 행복했던 날이 없다?! "갑작스러운 임신에 내 자리를 뺏길까봐 만삭 때까지 공연을 다녔어요"

- 꿈을 포기하게 만든 가난이 원망스럽다 VS 가난이 내 꿈의 원동력이 되었다

안이숙! 6만 원짜리 월셋집에서 시작된 가난이 발목을 잡았다?! "타지로 시집가서 어렵게 살다 보니 우울증에 빠져서 매일 울기 바빴어요"
윤은아! 빚쟁이들을 피해 3년 동안 엄마와 둘이 산속에서 살았다?! "풀뿌리 캐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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